소상공인방역지원금1 첫 국무회의에서 59조원의 추경안 의결과 금융지원 프로그램 가동 결정한 윤석열 정부. 첫 국무회의에서 59조 원의 추경안 의결과 금융지원 프로그램 가동 결정한 윤석열 정부. 윤석열 대통령이 주관한 첫 국무회의에서 사회적 거리두기 및 방역조치로 인한 피해를 입은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600만 원 ~ 1,000만 원 규모의 손실보전금을 추가 지급하는 등의 59조 원 규모 추가 경제 예산안이 의결되었습니다. 올해 두 번째 추경안은 어디에 쓰이는가? 윤석열 대통령 주관의 첫 국무회의에서 올해 두 번째 추경안은 총 59조 원 규모로서 역대 최대 규모의 추경안입니다. 이 중 약 36조 원은 소상공인과 민생 지원에 사용될 예정이며 그 외의 금액은 각 지방재정의 보강 등에 사용될 것이라고 알려졌습니다. 이 중 사람들의 관심이 가장 큰 소상공인 지원은 약 370만 명을 대상으로 하며 사회적 거리두기 및 방.. 2022. 5. 12. 이전 1 다음